장중 흐름이 바뀌는 순간, 아직 판단하면 안 되는 신호와 이제 점검해도 되는 기준 요즘 시장을 바라보는 개인 투자자의 마음은 묘하다.지수는 높아졌고, 뉴스는 연일 강한 표현을 쓰지만 정작 손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어제 코스닥이 한국 증시 사상 처음으로 1,000선을 넘어섰지만, 오히려 더 망설이게 된다.지금은 방향을 맞히는 예측보다, 언제 시장을 봐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필요한 구간이다. 오늘 주제에 맞는 성경 말씀“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도서 3장 1절)이 말씀은 서두르지 말라는 권면에 가깝다.모든 행동에는 타이밍이 있고, 아직이냐 이제냐를 구분하는 태도 자체가 지혜라는 뜻이다.오늘 글은 바로 이 ‘때를 구분하는 기준’을 시장에 대입해 보려 한다. 창세기 19장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