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300선 돌파 이후 외국인 매도·원달러 1,432원 흐름 속 한국·미국 증시 수급 구조 점검지수가 빠르게 올라오면 기분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손이 멈춥니다.이쯤이면 더 가는 걸까, 아니면 잠시 숨을 고르는 걸까.어제 역사상 처음으로 6,300선을 넘어선 뒤, 시장을 바라보는 개인 투자자들의 마음은 기대와 경계가 동시에 섞여 있습니다.지금은 방향을 맞히는 구간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기준으로 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오늘 주제에 맞는 성경 말씀“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거니와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잠언 22장 3절)시장은 늘 기회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위험을 먼저 인지하는 사람이 오래 남습니다.재앙을 피하라는 말이 아니라, ‘속도에 휩쓸리지 않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