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팔고 기관은 담았다” – 5월 마지막 주, 한국증시의 진짜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한 주 한국 증시는 숫자만 보면 “강했다”는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코스피는 7,847.71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1,161.13까지 치솟았습니다.특히 코스닥은 하루 상승률만 +4.99%에 달할 정도로 강한 반등이 나왔습니다.그런데 시장 내부를 조금만 깊게 들여다보면 단순한 상승장이 아니라는 점이 보입니다.외국인은 대규모 매도를 이어갔고, 기관이 그 물량을 받아내며 시장을 방어했습니다.환율은 다시 1,519원까지 급등했고 국제유가는 WTI 기준 96달러를 넘어서며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즉, 지금 시장은 “모든 종목이 오르는 편안한 상승장”이 아니라“돈이 특정 산업으로 강하게 몰리는 선택형 장세”에 가까워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