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주식시장 판단 기준 정리, 코스피 7천선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환율·유가입니다 요즘 주식시장을 보면 지수가 높아졌다는 사실만으로도 투자자들의 마음이 쉽게 흔들립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넘어선 뒤에는 조금만 밀려도 고점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반대로 버티면 다시 따라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생깁니다.그런데 9월 11일 오전 시장은 단순히 지수의 방향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는 연속 조정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넘어섰으며 달러·원 환율도 1,350원대까지 올라와 있습니다.지금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맞히는 것보다 어떤 신호를 확인한 뒤 판단할 것인지 기준을 세워두는 것이 중요한 구간입니다. 어제의 한국 증시 흐름과 오늘의 관전 포인트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