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민변 출신 김호철 변호사를 새 감사원장 후보로 지명한 의미와 향후 변화정부의 감사 체계가 다시 한번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하면서 향후 감사원의 운영 방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김 변호사는 민변 회장 출신이자 국가경찰위원장을 지낸 인물로, 공권력 견제와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해 온 법조계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인사가 단순한 교체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오늘 주제에 맞는 성경 말씀"“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잠언 11장 3절)이 말씀은 공적 권한을 가진 자가 얼마나 성실함과 정직함을 지켜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감사원장 인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