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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윤석열 옥중 입장문 직격 비판… ‘악문 논란’과 비상계엄 책임 공방의 핵심

아이올렛 2025. 12. 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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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옥중 입장문 논란, 조갑제가 지적한 핵심 문제는 무엇인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사진=뉴스1]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사진=뉴스1]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발표한 ‘12·3 비상계엄 1주년 입장문’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보수 진영에서 오랫동안 영향력을 행사해 온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강도 높은 평가를 내놓으면서 논란은 더 확산됐다. 그는 이 입장문을 두고 “국어 시간에 악문으로 가르쳐야 할 글”이라고 직격했고, 여러 부분에서 논리와 품위, 책임 의식 모두가 결여됐다고 비판했다.
정치적 입장과 무관하게 이번 논란은 ‘국가 지도자의 메시지는 어떻게 쓰여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글의 무게보다 더 큰 것은 그 글이 담는 책임이기 때문이다.

 

오늘 주제에 맞는 성경 말씀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마태복음 5장 37절)
예수님은 말의 진실성과 책임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과장이나 왜곡을 경계하셨다. 지도자의 언어는 더욱 무거워야 함을 일깨우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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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가 지적한 ‘논리적 결함’과 ‘책임의 모순’

조갑제 대표는 가장 먼저 윤 전 대통령의 입장문이 “논리가 없고 품위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의 평가에 따르면, 문장 자체는 길지 않지만 그 안에 과장·조작·왜곡이 뒤섞여 글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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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이유로 제시한 ‘부정 채용 1200건’과 ‘투·개표 해킹 가능성’ 등의 주장을 조 대표는 사실관계가 빈약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에 갇힌 시각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평가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을 넘어, 지도자의 언어가 가져야 할 기본적 검증과 절제의 문제를 짚는다. 국가 최고 권력자의 한 문장은 곧 역사적 기록이 되기에 사실과 판단의 기준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석열 [사진=서울중앙지방법원 제공]

 

“책임은 내게 있다”… 그러나 법정에서는 왜 다른가

조갑제 대표가 문제 삼은 또 하나의 대목은 윤 전 대통령이 입장문에서 “모든 책임은 군 통수권자였던 제게 있다”고 적은 부분이다.
조 대표는 이에 대해 “정말 책임을 지겠다면 법정에서도 같은 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계엄 관련 재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책임을 실무자들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는 “계엄이 정당했다고 믿는다면 법정에서 ‘내가 지시한 일이며 부하들은 문책하지 말라’고 말해야 한다”라며,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문제 삼았다.
이 지적은 ‘책임 정치’의 개념을 정확히 겨냥한다. 지도자의 메시지는 말로만 책임을 말해서는 안 되고, 행동과 판단에서 동일한 무게를 가져야 한다는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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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통치자” 인용문까지 등장한 비판의 강도

조갑제 대표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도 윤 전 대통령을 향한 강한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김성한 작가의 『7년 전쟁』에 실린 구절 중 **“무능한 통치자는 만참(萬斬)으로도 모자랄 역사의 범죄자이다”**라는 표현을 인용하며, 이 말이 “윤석열을 위해 준비된 것 같다”고까지 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견해를 넘어서 윤 전 대통령의 통치·메시지·책임감 전반을 정면으로 겨누는 평가로 읽힌다.

 

이번 논란이 남긴 메시지

이번 논쟁은 단순히 정치적 공방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국가 지도자의 문장은 국가의 역사와 사회적 신뢰에 직결된다. 문장의 완성도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논리성, 정직성, 공적 책임이 평가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정치적 진영과 상관없이, 지도자의 언어는 공동체 전체의 질서를 세우는 도구이며 반드시 검증된 사실 위에 세워져야 한다. 그것이 국민에게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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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사이트 황수진 기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함.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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