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안현민이 보여준 성장의 힘, 한은회 시상식이 전한 한국야구의 새로운 메시지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에서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선수가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https://blog.kakaocdn.net/dna/bW0rqf/dJMcacawRHn/AAAAAAAAAAAAAAAAAAAAAOvwSE2t2IVzDn1kRvirrko4komq57Zj2bQtaNB9OBn3/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98715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Gpl%2F%2Fd%2BO19tLwYtq4RgK3SN4aZA%3D)
한국 야구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두 이름이 같은 자리에서 조명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준비 중인 송성문, 그리고 데뷔 첫해 강렬한 기록을 남긴 안현민.
그리고 그들의 뒤에서 묵묵히 길을 비춰온 선배 은퇴선수들의 축하가 더해지며,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은 한국 야구에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오늘 주제에 맞는 성경 말씀
“수고한 대로 열매를 얻으리라” (디모데후서 2장 6절)
야구 선수의 기록은 결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묵묵한 훈련과 희생,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쌓여 하나의 결실을 맺는다. 오늘의 시상식 소식은 바로 그 말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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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은퇴선수들이 뽑은 ‘최고 선수상’의 의미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은 2025 시즌을 빛낸 인물 중 하나였다.
144경기 전 경기 출장, 181안타, 26홈런, 90타점, OPS 0.917이라는 기록은 그 자체로도 인상적이지만, 무엇보다 은퇴한 선배들이 그를 최고의 선수로 선택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그들의 선택 기준은 화려한 기록뿐 아니라, 꾸준한 경기력과 팀을 이끄는 태도였다.
득점권 타율 0.372는 위기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그의 집중력을 보여주며, 시즌 중반 체결한 6년·120억 계약은 이를 더욱 증명했다.
수상 소감에서 송성문은 선배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어린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공치사가 아니라, 자신의 성장을 누군가의 미래로 이어가겠다는 책임 있는 선언처럼 들렸다.
![송성문(왼쪽)과 안현민.[사진=OSEN]](https://blog.kakaocdn.net/dna/cb3JGM/dJMcagxemLe/AAAAAAAAAAAAAAAAAAAAAEi6Zn56Uef7Yv_IXobnsj651G3RpKhfIu21N2tHCvjy/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98715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h4HE4jRE%2FcHJfDVYkUD1E4qh1TQ%3D)
안현민, ‘최고 신인상’으로 증명한 신인의 힘
KT 위즈 안현민은 데뷔 첫해부터 한국 야구의 흐름을 뒤흔들었다.
112경기에서 타율 0.334, 20홈런, 80타점, OPS 1.018.
이 기록만 보더라도 단순히 유망주의 범주를 넘어 즉시 전력감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KBO 신인상에 이어 은퇴선수협회의 신인상까지 받으며 ‘만장일치에 가까운 인정’을 받은 셈이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나를 보며 어린 선수들이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이종범 제 5대 신임 한은회 회장. [사진=마이데일리, 유진형 기자]](https://blog.kakaocdn.net/dna/uEZZk/dJMcagcWrWs/AAAAAAAAAAAAAAAAAAAAANx11ep9ck3FPukLZP9-4zthreobAz7bQLe0Ww7LzJjP/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698715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N%2FXh62ywWIw2diJybTY6jSL8XC0%3D)
이종범, 은퇴선수협회 제5대 회장 취임
시상식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소식은 이종범의 신임 회장 선임이었다.
한국 야구의 전설이자 후배 선수들이 존경하는 리더로서, 그는 은퇴 이후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다.
그는 협회가 단순한 단체를 넘어, 후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은퇴선수들의 권익 향상과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한 방향성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국 야구가 받은 메시지: 기록은 지나가지만 태도는 남는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기록을 기념하는 행사가 아니라, 한국 야구의 흐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자리였다.
현역 선수의 성장은 은퇴한 선배들의 축적된 경험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은퇴 선수들은 또다시 다음 세대를 밀어 올리고 있다.
송성문과 안현민의 수상은 ‘결과’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 야구가 세대 간 이어가고 있는 성실·책임·도전이라는 큰 흐름을 상징한다.
마무리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은 현재와 미래, 그리고 과거가 한 무대에 선 뜻깊은 행사였다.
송성문의 최고 선수상, 안현민의 최고 신인상, 이종범의 회장 취임까지 모두가 한국 야구가 앞으로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의 행보는 야구 팬들에게는 물론,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희망이자 영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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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투데이 박수진 기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함.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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