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성경 한 구절더보기“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6장 19절 → 우리의 몸은 단순한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그렇기에 우리의 건강을 소홀히 여기는 것은 단지 나 자신에 대한 무관심이 아닌, 하나님께 대한 무관심일 수도 있습니다.우리의 일상은 생각보다 ‘앉아 있는 시간’으로 채워져 있다.출근 후 사무실에서 책상 앞에 8시간, 퇴근 후 식사와 TV 시청, 그리고 자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또 앉는다.공부하는 학생도 마찬가지다. 등교부터 하교까지, 온종일 의자에 앉아 생활한다.하지만 바로 그 ‘좌식 습관’이 생각보다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 알고 있을까?오늘은 ‘앉아만 있어도..